새싹이 벼루와 벼루를 만드는 실험! 키즈 풀빌라 여행 준비를 위해 슈퍼에서 호일 접시를 산 엄마!호일접시위에 마늘과 버섯을 구워먹는 용도로 샀는데, 세삭이가 호일접시를 보며 환호성을!!
사실 키즈스코레 사이언스 메이커의 날씨 요리사용 실험인 구름 만들기를 하고 싶었는데 호일 접시가 없어서 엄마 몰래 슬퍼하던 새싹이 숯불에 마늘을 구워 먹기 위한 알루미늄 호일 접시를 새싹을 위해 증정한 엄마! 스프라우트에게 우리 밤비놀크 독후활동으로 실험해보자! 라고 말하면, 최근에 다 끝낸 밤비놀크의 책인 티네, 톰, 탑스는 밖에서 무엇을 할까?책을 가지고 왔다.
<키즈스코레 백일독서> 밤비노르크 독후활동 티네, 톰, 탑스는 밖에서 무엇을 할까?구름만들기 4세, 7세 과학실험
구름이 밖에 있는 활동이긴 하지!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엄마! 스프라우트가 말하길 날씨 요리용으로 나오는 과학 실험에서 구름이 비를 만드는데 티네, 톰, 탑스는 밖에서 무엇을 할까? 의 스토리 중 비가 오는 내용이 있다고 이야기해 주었다.
같이 활동했는데 엄마는 기억이 안나고 스프라우트는 기억하고… 내 기억력이 뭐야? 굉장한 스프라우트의 기억력! 직접 문제를 풀어서 그런지 엄마보다 밤비놀크의 내용을 더 멋지게 기억하고 있다.
루크의 책들이 모여있는 앞면 책장 앞에서 함께 이야기를 확인한 후 본격적인 구름만들기 과학실험 고! 날씨의 요리사용 복슬복슬 하얀 구름을 만듭니다.집 밖에 있는 구름, 집에서 만드는 실험.
준비물부터 등장!
뜨거운 물 글라스 얼음이 굵은 소금은박 접시의 티슈 대신 손수건의 모든 준비물을 제대로 챙기고 실험 시작! 1.유리잔에 뜨거운물을 붓고 유리잔에 습기가 차면 속을 티슈로 닦는다.
뜨거운 물을 쭉쭉 넣는 새싹이 ㅋㅋ 그리고 옆에서 스톱! “끝!”이라고 외치는 둘이서 티키타카를 얼마나 할지 보는 재미가 있는 두 아이의 과학실험!2.은박접시에 얼음을 놓고 굵은소금을 골고루 뿌린다
소금을 계속 먹는 새싹과 두릅..
왜! 이러는데.얼음과 소금의 등장에 유아들의 미칠 것 같아.과학실험용 준비물이 계속 입에 들어온다.. 3. 은박접시를 유리잔위에 올린다
은박접시 위에 얼음과 소금을 넣고 기다리기 시작한다! 얼음 위에 뿌린 소금 때문에 얼음이 더 빨리 녹는 모습도 자세히 관찰했다!
4) 유리컵을 보다
저녁에 실험을 하고 은박접시에 물방울이 맺혀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 수 없으니 양치질과 세안부터 하고 관찰하기로! 흐흐흐 5분?10분? 기다리고 있으니까 차가운 은박접시에 따뜻한 수증기가 닿아서 보글보글 물방울이 생기기 시작해!ㅋㅋ찰싹찰싹 새싹이 얼음을 계속 만지고 여기저기 끌리는 은박접시 물방울(웃음)컵 내면을 따라 물방울이 흐르기 시작한다.여기저기 쓸렸지만 중앙에는 보글보글 물방울이 맺혀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 그 모습을 이상하게 여기는 새싹과 두삭!구름은 하늘로 올라간 수증기가 다시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로 변해 하늘에 떠 있는 것입니다.우리도 물을 데워서 식혀서 구름을 만들 수 있어요.정말 간단하지만 구름이 생기는 원리와 비가 오는 원리를 알게 된 실험!! 미지근한 물이 아닌 따뜻한 물로 하는 것이 더 예능적인 실험이 가능했다! 구름도 생기고!요즘 새싹들이 키즈스코레 책 뒤에 있는 실험이나 만들기를 스스로 하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고, 하고 싶은 만들기, 실험 활동도 많이 할 수 있었는데 엄마와의 백일독서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요즘! 옛날에는 어머니가 주도하여 독후 활동을 했다면 최근에는 7세 스프라우트가 주도하여 독후 활동을 하는 일도 잦아졌다. 상상력과 창의력! 자기주도 독서와 실험! 엄마가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도울 테니 더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오늘의 새싹이 주도 독후 활동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