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한국영화리볼버 정보출연진 줄거리 무뢰한 감독의 차기작
오승욱 감독의 신작 영화 ‘리볼버’가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첫 촬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많은 배우들의 만남이라 더욱 기대감이 크지만, 혜교태희를 만난 임지연이 전도연과 호흡하게 되어 매우 화제입니다. 최고의 미녀 배우들과 작품을 찍는 여배우 복이 넘치는 임지연입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간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단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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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뢰한’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와 절제된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오승욱 감독의 신작이자 ‘무뢰한’ 이후 전도연과의 두 번째 만남에서 화제가 된 영화입니다.
액션퀸 수식어를 선사한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신드롬급 로코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등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전도연이 약속된 모든 것을 잃게 된 전직 경찰 하수연 울 역을 맡았습니다.
드라마 ‘기황후’, ‘수상한 파트너’,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스마나라’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지창욱은 진실을 찾는 하수연의 여정에 긴장감을 더하는 앤디 역을 맡아 기존 젠틀하고 다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변신을 선보인다고 합니다.지창욱은 올해 개봉하는 디즈니+작품 ‘최악의 악’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위하준 임세미와 호흡을 맞춘 범죄 액션 드라마입니다.지창욱은 올해 개봉하는 디즈니+작품 ‘최악의 악’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위하준 임세미와 호흡을 맞춘 범죄 액션 드라마입니다.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임지연은 ENA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서 승승장구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짜장면, 사과, 오이 먹방까지 해내며 먹방계의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임지연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영과 동행하는 정윤성 역을 맡아 전도연과 함께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임지연은 8월 10일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박해진 박성웅과 호흡을 맞춘 범죄 스릴러 드라마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전도연과 지창욱, 임지연이 만나 어떤 이야기와 시너지를 선보일지, 또 ‘무뢰한’으로 칸 영화제에 진출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의 두 번째 만남은 어떤 모습일지 뜨거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은 무뢰한과 신세계 공작 헌트 등을 선보인 남자 픽처스가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