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 추천/선물하기 좋은 책/동기부여와 센시오] 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일력 – 루이스 헤이
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일력 탁상 달력처럼 스프링으로 되어 있는 책이다.365일 매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확언을 확인할 수 있다.전 세계 5천만 부가 판매됐으며 미국을 대표하는 심리치료사 루이스 헤이 작가의 책이다.
연도와 요일이 기재되지 않아 매년 사용할 수 있는 달력책이다.365일 매일 한 장씩 하루를 시작하기 전 또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읽고 기억하며 마음에 담는다면 나도 몰랐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소설만 즐겨 읽던 나는 몇 년 전부터 자기계발책을 찾아 읽었다.쌓여있는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 싶었다.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봤지만 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일력처럼 쉽게 접근하기 쉬운 책은 처음이다.지금까지 읽은 책의 내용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내용이 없어서 더 신선했다.읽기만 해도 힘이 난다는 말이 <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 확언 일력>에 적용됐다.
나는 1년에 300권 가까이 책을 읽고 독서를 열심히 하며 리뷰를 한다.주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책 추천을 요청하면 고민이 많아진다.요즘 책을 읽는 사람이 없어 책을 읽어본 적이 없는 이들에게 글이 많은 책은 부담 그 자체다.하지만 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일력은 하루에 한 장만 읽으면 돼 부담 없이 추천하고 싶은 책, 선물로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지금 삶에서 변화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 책을 완독하기엔 부담스러울 때, <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 확언일력>을 읽어보길 바란다.매일 한 장씩 읽어도 되고, 순서대로 나온 것처럼 매달 내가 익히고 싶은 주제부터 읽는 것도 좋다.
나는 6월, 행복한 하루를 부르는 긍정의 말이 참 좋았어.누구나 할 수 있는 명백한 긍정적인 문장이 아닌 <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 확언 일력>만의 특별한 문장이 읽는 내내 가슴을 설레게 했다.
나는 회사 키보드 바로 위에 놓고 몇 장을 읽었다.아무리 간단한 업무라고 해도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다.일하다가 힘들 때 몇 장이나 넘겨봤어.답답한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정말 좋았어.
이제 곧 2023년이 끝난다.송년회, 신년회가 다가오고 있다.좋은 사람들에게 <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 확언 일력>으로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함께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과 긍정적인 글을 읽어보는 것도 좋다.선물을 받으시는 분들도 나를 이렇게 아껴주시는구나 하고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또는 그동안 고생했고 앞으로 크게 성장할 나를 위한 선물로도 정말 좋아.『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일력』의 주요 내용은 나를 알고 나와 진정한 관계를 맺고 나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나를 잘 알고 사랑해야 내가 행복하고 내 주변에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긍정적 확언은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멋진 긍정 문장뿐만 아니라 감성 가득한 일러스트와 함께 있어 책상에 놓고 잘 볼 수 있다.
내 인생에 좋은 변화를 일으키고 싶다면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일력> 1월 4일
현재의 나를 사랑한다.더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겠다.<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일력> 1월 18일마음에 오래도록 남아 있던 문장이다.나를 사랑하는 것은 정말 중요해.하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더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지금의 내 모습을 그대로 인정해주고 사랑해줘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나를 사랑하면 자신감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주변 사람들도 이런 나의 모습을 보면 그에 맞는 대접을 해줄 것이다.이것은 내가 직접 느낀 것이기 때문에 정말 공감할 수 있는 글이었다.과거의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아닙니다.<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일력> 2월 24일머리가 맑아지는 문장이다.과거의 문제는 거기서 끝난 것이다.더 이상 내가 물고 늘어진다 한들 달라질 건 없다.빨리 빨리 털어내는 것이 좋다.두려움은 자신을 믿을 수 없는 마음에서 생깁니다.<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일력> 3월 4일소름이 끼치는 문장.자신을 믿으면 자신감은 자연스럽게 생긴다.두려움이 얼굴을 내밀 때 반드시 나를 믿어야 한다.소름이 끼치는 문장.자신을 믿으면 자신감은 자연스럽게 생긴다.두려움이 얼굴을 내밀 때 반드시 나를 믿어야 한다.내가 해야 할 일 또는 하지 말았어야 할 일에 대해 더 이상 자책하고 후회하지 않는다.<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일력> 4월 23일무슨 일이든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내가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이미 지나갔기 때문에 내가 고민해도 달라지는 건 없다.내가 건드려도 해결되지 않았을 거야.앞서 말했듯이 모든 것을 털고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답이다.무슨 일이든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내가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이미 지나갔기 때문에 내가 고민해도 달라지는 건 없다.내가 건드려도 해결되지 않았을 거야.앞서 말했듯이 모든 것을 털고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답이다.해야 한다는 부정의 암시를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암시로 바꾸자.<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일력> 6월 27일나는 할 수 있다는 말보다 해야 한다는 말을 더 많이 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됐다.이제는 된다고 외쳐야 한다.가난한 사고방식은 더 큰 빈곤을 초래한다.<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일력> 8월 4일말이 필요 없는 문장이다.내가 행복한 사람이 될 때 새로운 사람들이 내 인생에 들어온다.<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일력> 12월 12일가장 좋아하는 문장이자 주변 사람들에게도 해주는 말이다.365일 루이스 헤이의 긍정확언 일력 저자 루이스 L. 헤이 출판 센시오 발매 2022.10.31。● 제목 : 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확언일력 ● 작가 : 루이스 헤이 ● 장르 : 자기계발 ● 쪽수 : 384쪽 ● 출판사 : 센시오 ● 출판일 : 2022.10.31 ● 제공 : 도서협찬 ● 읽은 날 : 2023.11.30 ~ 2023.12.01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 확언일력 독서 필사 책 읽는 도시가 지금까지 1395권 2023년 262권 225번째 리뷰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귀중한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