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민박 제주도 키즈숙소 하드맘의 민박 객실사진

안녕하세요. 아주 언니입니다.오늘은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아주 어머님 민박집 객실 사진입니다.그동안 계속된 예약으로 사진을 제대로 찍을 틈이 없었던 것을 더욱 감사합니다.

시골 민박답게 넓은 잔디밭과 제주다운 돌담, 그리고 그 사이로 꽃이 만발한 수국과 꽃과 나무가 반겨주는 정겨운 숙소입니다.

6월 제주는 수국이 많은데요~

휴에리 같은 다른 관광지를 굳이 찾지 않아도 될 만큼 너무 어머니 민박집은 예쁜 수국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며칠 동안 비가 내린 지금은 온통 만개하여 어른 머리보다 큰 꽃들이 하늘하늘 바람에 휘날립니다.

구름 낀 하늘이 유난히 멋져 보이는 것은 유리창에 비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기가 시골 민박 하드맘 민박집 입구입니다.입구 헷갈리지 않게 잘 찍어놨어요~

입구 밖 데크에는 여기서 뭐 하나 짓기가 이만큼 어렵다는 걸 실감케 하는 자쿠지가 완성 직전 단계에 있어 사진이 매끄럽지 않네요.자쿠지 숙소가 되는 길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완성되어서 설렙니다^^

시골 민박답지 않은 실내는 최신식 펜션답게 깨끗합니다.70K 메모리폼이 장착된 100만원 후반대 메모리 슬립 매트리스를 장착하여 편안한 휴식을 책임지는 침실입니다.노란 조명 아래 감성적인 숙소 다운을 미모를 방출하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새로 산 모던하우스의 고밀도 워싱이 된 아삭아삭한 이불은~? 색상이 너무 예뻐서 샀는데 사진에는 그 아름다움이 표현이 안되네요.여행의 마지막 따뜻한 잠을 책임질 고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새로 산 이불~그리고 집 앞에 수국을 꽃병에 꽂으면? 여름 향기가 코끝을 스치고 있는 것 같아요!한달 살기에 충분히 완벽한 주방에는 스누피코렐 그릇과 접시 피터래빗 유아식기세트 제주도 키즈 숙소답게 식기도 남다르답니다 ^^킨킨 생수를 가져오지 않도록 청호나이스에 2개월에 한 번 관리받는 정수기도 설치되어 있으며, 밥솥과 약간의 조미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주방에도 수국을 꽂아두면 한층 화사한 느낌이 드네요.역시 6월은 수국의 계절이네요.어딜 둘러봐도 저희 집이 수국 맛집이에요!항상 모래와 전투적으로 매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화장실 청소를 합니다.주인의 취향에 맞게 미세스 메이어스 크린데이 핸드 비누 바질 향이 너무 좋아요 집에 크리넥스 대용량을 사놨는데 언제 바뀔지 모르겠지만 계속 미세스 메어스만 넣어둘게요.시골 민박이라고 이름 지었지만 내부는 현대적입니다.큰 옷장에는 외출복을 제대로 걸어두기에 충분한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갑자기 켜게 된 리스는?다이소류 꽃들과 격이 다른 블로거 이웃 플로리스트 씨가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어 볼 때마다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걸어놨습니다.취지는 아이들이 즐거운 제주도 키즈 숙소, 그것을 바라보는 가족 모두의 휴식과 힐링이 되는 그런 숙소가 컨셉이었지만 사실 일박객은 연인들이 더 많이 찾습니다. 아이덴티티는 없지만 모두에게 사랑받는 욕심을 내보겠습니다!!!이불에 반해서 사왔는데 베개 커버가 붙어있지 않아서 호텔 침구 세트인 그레이 베개 커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친환경 제주도 키즈 숙소에는? 이렇게 주인이 만든 그네가 있어요!매번 한 세트 사두면 어디론가 사라지는 모래놀이 세트는?손님들이 두고 가셔서 채워지기도 해요 ^^이처럼 자연친화적인 삶을 꿈꾸며 자녀가 행복하게 놀면 부모는 보다 행복한 휴식에 초점을 맞추어 항상 새로운 고객을 맞이합니다.또 새로운 파방이와 꽃게 친구들은 준비했어요.뒤집힌 거북이가 그립네요.빌딩숲에서 잠시 떨어져 넓은 잔디마당에서 꽃을 보거나 모래놀이를 하거나 그네를 타고 있으면 힐링이라는 말이 그리 거창하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아침에 새소리와 닭이 우는 소리로 일어나서… 텃밭에서 상추를 따고, 저녁 바비큐를 할 때 야채로 먹을 수 있는… 소박하지만 행복이 함께한 일상이 있습니다.가족 숙소로도 제주도 키즈 숙소로도 제격인가요?게다가 낚시를 좋아하는 하동형이 진짜 낚시꾼이기 때문에 시간이 없을 뿐, 나가면 빈손이 없습니다.운이 좋으면 신선한 회나 무늬오징어 등도 맛볼 수 있어요 ^^저희 매장은 비대면 입실을 진행하며, 당일 입실시간 이후에 방 비밀번호를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바로 옆집에 살고 있어서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점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최선을 다해서 신속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객실 사진을 올린 결과 객실 사진 하나 없어도 믿고 예약해주신 여러분께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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