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일주일이 시작되는 화요일이네요.오늘은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은 하루네요 요즘은 바쁘지만 그래도 일이 잘 풀려서 기분이 좋아요 얼마전까지 안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다행히 일이 잘풀려서 지금은 괜찮아졌어요.오늘은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가수입니다 배우 겸 가수 김민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근황과 전성기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김민정은 1971년생이고 나이는 50살이라고 합니다.
출생은 강남구입니다 학력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고 졸업을 했다고 합니다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 이사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은 2남2녀중 4번째라고 합니다.데뷔는 정말 오랜만이에요 1988년 영화 ‘아스팔트 위의 돈키호테’로 데뷔했대요 종교는 불교이기 전에 가수와 배우의 큰 인기를 자랑했던 김민정입니다.제가 어렸을때는 인기가 대단했어요 아마 원조 멀티엔터테이너일거에요 90년대 아이콘중 한명이자 꽃미남 톱스타였습니다.
정확한 데뷔는 광고모델로 얼굴도장을 찍었다고 합니다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잖아요’로 주목받았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안방극장에서 흥행보증수표라고 불리기도 했던 김민정이라 느낌 먼나라 미스터큐 수호천사 등 대단한 드라마를 찍었습니다 OST까지 직접 부르면서 가수로서 두각을 나타냈죠 특히 김희선과는 인연이 많지만 먼나라 웨딩드레스 ‘미스터큐’ 세 작품을 주연으로 만나 콤비를 자랑하며 남녀 캐스팅 1위까지 하기도 했습니다 이승연과 6년간 공개 열애하다가 2001년 결별
가수 활동은 1992년 솔로 1집 ‘또 다른 만남을 위하여’로 데뷔 순위 프로그램에서 신인으로 10위권 안에 들며 가수로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1993년 솔로 2집, 하늘 아래 1위를 차지하며 록 발라드의 대표주자까지 했던 송지창과 2인조 그룹 ‘더 블루’ 결성, ‘너만 느끼며 너와 함께 더블루 2집 ‘친구를 위하여’까지 연속 히트시키며 듀엣 그룹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1998년의 다정한 사랑, 내가 좋아하는 곡입니다.김민정하면 착한사랑이죠 ㅋㅋ 가요프로그램 1위를 여러번 기록하며 대박을 터뜨리고
김민정의 전성기에는 굉장히 인기가 있었습니다. 국, 김민정의 근황은 방송에 요즘 잘 나오지 않지만 얼마 전 이야기인데 김민정이 송지찬과 함께 축하를 불렀더니 폭력조직이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칠성파 정상급 권모씨의 결혼식이었다고 하는데 사회나 축가 부른 것, 올해 1월에는 오정연과 김민종의 절친 과시 오정연이 카페 사장으로 살아가는 근황을 밝히던 중 김민정이 카페에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최근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아서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습니다만.